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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청년의 신앙고백

 

 

우리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며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나사 복음을 선포하시고 억눌리고 소외된 자의 친구가 되시며

온 민중을 위하여 당신의 몸을 내어주어

우리의 대속자가 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역사 속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하나님 나라 실현의 주체가 되시는

성령의 역사 하심을 믿으며

우리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사람들이 모여

이 땅위에 하나님의 정의와 평등과 자유를 실현하고자 하는 공동체가 곧 교회임을 믿으며

하나님의 뜻이 실현된 인류 사회가 천국임을 믿는다.

 

신앙의 표준이 되는 성서의 올바른 이해를 통하여 진리를 깨닫고

참 자유한 인간으로 생활하며 기도와 예배의 생활을 통해 영적인 거듭남을 추구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의 생활만이 나와 이웃을 구원의 길로 이끌게 됨을 믿고

나아가 사회 속에서 이웃 사랑을 몸으로 실천한다.

 

우리는 기독교 대한 감리교회에 속한 청년으로서 교회에 충성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공동체를 체험하고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모든 인간이 동등됨을 믿으며

인간의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는 곳은 어디나 찾아가 고난에 동참하며

특히 한국사회 속에서 여성의 해방과 노동 청년과 농촌 청년 대학 청년들을 위한

선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펴나간다. 

 

우리는 감리교회의 일치와 단결의 선봉이 되며

웨슬리의 회심을 오늘에 재조명하여 한국 사회를 복음화시키고

민주주의의 실현과 조국 통일을 성취하여 인간이 인간답게 살고

하나님의 뜻이 그 안에서 실현되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죽도록 충성하며

하나님의 의가 승리할 것과 영생을 믿는다.